2023년 10월 28일

<괴테 마을Goethe-Dorf>의 첫 집 <젊은 괴테의 집> 개관식이 열렸다.

개관식 참석을 위해 내한한 독일 바이마르  안나 아말리아 도서관 전 관장 Michael Knoche, 주한 독일 대사관 문정관 Martin Kasperek, 주한 독일문화원 원장 Clemens Treter, 여주시 이충우 시장, 여주시 시의회 정병관 의장 등이 축사를 했으며 독일 바이마르 괴테학회장 Stefan Matuschek 교수는 화상회의로 첫 축사를 했다.

개관식은 마을 주민 외에도, 초대 없이 각 지역에서 온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.